평정 되찾아가는 다마스쿠스


21일(이하 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유명한 재래시장 알-하미디야 시장에서 시리아인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시리아는 지난 17일 정부 청사를 겨냥한 2건의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7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부상한 이래 평정을 되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신화사/Haz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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