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나라 브라질②] 브라질, 농업개발 넘어 태양광 전력 ‘기회의 땅’

한농솔라파워의 브라질 현장 답사

‘태양의 나라’ 브라질은 남미 최대의 전력시장이지만 늘어나는 전기 수요에 비해 공급은 태부족하다. 세계최고 수준의 일조량과 넓은 국토면적, 낮은 토지가 등은 이 나라가 향후 태양광 발전의 최적지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시아엔>은 한농솔라파워와 함께 브라질 태양광 발전 전망을 몇 차례 나눠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한농솔라파워(대표 이병서)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라란자우시에 위치한 돌나라 라란자우농장에 5mW(메가와트, 5000k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라란자우시에 위치한 돌나라 라란자우농장

브라질 전기청(ANEEL)에 따르면 발전소 최대용량 5mW 이하는 소형발전소로 규정하여 복잡한 허가 절차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한농솔라파워는 5mW 규모의 ‘라란자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96ha 규모의 광활한 라란자우 농장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서 대표는 라란자우 농장의 이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무엇보다 약 1.8km 인근에 변전소가 있어 선로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라란자우 농장은 한농이 이미 오랜 기간 소유한 까닭에 토지분쟁 여지가 전혀 없다. 무엇보다 한농 회원들이 거주하고, 농장 경계가 하천으로 둘러싸여 안전하며 관리가 용이하다.”

이병서 대표는 “라란자우시 기준으로 하루 평균 일조시간을 5.15시간(한국은 3.6시간)으로 계산했을 경우 1일 발전량은 25,750kW에 이르며, 자유시장으로 전력거래가 가능한 브라질의 특성상 전력 판매 단가에 따라 이르면 4년 안팎에도 총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서 대표는 “브라질의 경우 세금과 대출 이자가 높은 단점이 있으나 일조량이 매우 좋고 판매단가가 높은 이점이 있어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3 comments

  1. 태양의나라 브라질에 태양광 사업 진출을 응원합니다 번창하십시오! 기대합니다!

  2. 확실한 성공이 보이는 브라질 태양광이네요. 득이 많은 투자가 될 것 같습니다.

  3. 태양의 나라에 태양광 발전소라…
    진짜 천혜의 요소인 곳에 마땅히 설치 되어야 할것입니다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4.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업을 브라질에 진출하게 됨을 축하드려요.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무제한의 태양광 사업의 길이 펼쳐져 있는 브라질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5. 국내 태양광 사업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던데
    브라질에도. 태양광 사업이 펼쳐지군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6. 어머나 넘 멋진 태양광 사업인 것같군요.
    에너지 공급엔 확실한 전망이라 생각되네요.
    대박에 대박나세요

  7. 미세먼지 없는 태양의 나라 브라질에서
    태양광발전소로 최적지가 되겠네요.
    시작을 잘 하셨어요. 대박나세요.

  8. 브라질 땅에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신다니 그 도전정신이 멋집니다~ 홧팅하세요^^

  9. 그곳은 미세 먼지도 없어 태양광 발전 사업에 적합하겠네요.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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