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안티에이징 ‘스템Ⅲ 앰플’ 출시 “매일 3시간 더 푹 잔 듯한 피부”
피부 시간을 채우는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매일 3시간을 더 푹 잔 것처럼 탄력, 피부결, 윤기 등 피부 시간을 새롭게 살리고 싶다? 아이오페가 오는 3월 선보이는 집중 안티에이징 제품 ‘스템Ⅲ 앰플’에 주목해보자.
아이오페는 20여년간의 연구 자산과 약 4천 8백여명 여성의 피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피부 환경과 노화 고민을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오고 있다. 아이오페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템Ⅲ 앰플’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피부 컨디션 회복이 느리며, 피부 장벽이 약화된 현대 30~40대 여성의 근본적인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 △피부 진정, △집중 안티에이징케어, △피부장벽 강화 총 3가지 선순환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이 메커니즘을 실현하기 위한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의 핵심은 바로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알란토-리포솜™이다. 외부 자극, 건조 등에 의한 피부 손상 시에 바르는 성분에 주목해 ‘알란토 컴플렉스’ 성분을 개발했으며, 이를 머리카락 굵기보다 400배 더 미세한 ‘리포솜’ 제형에 담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알란토-리포솜™을 78.2% 함유한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은 수면 부족과 피부 노화의 상관관계에 기반한 인체 적용 실험을 통해, 탄력, 피부결, 윤기가 개선되는 등 3시간 더 푹 잔 듯한 효과가 있다.(만 40대 이상 성인 여성 대상 수면 인체 적용 실험, 2018.11.23~2019.01.16,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하이포알러지테스트, 피부과테스트, 안자극대체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성 원료, 향료, PEG 계면활성제 등 8가지 성분(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합성색소, 향료, PEG계면활성제)을 포함하지 않은 마일드한 포뮬러가 특징이다.
아이오페는 ‘스템Ⅲ 앰플’ 출시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3일 간 제품 구매 시 특별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또 ‘스템Ⅲ 앰플’의 핵심인 알란토 영상을 재생하는 고객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등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은 3월 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 아리따움몰(www.aritaum.com), 아모레퍼시픽몰(www.amorepacific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은 지난 1984년 출시된 브랜드 ‘스템Ⅲ’를 현대 여성에게 맞게 재해석 한 것이다. 브랜드 ‘스템Ⅲ’는 식물의 줄기(stem)처럼 피부의 줄기, 즉 피부의 근본 연구를 통해 피부 노화를 케어하는 세 가지 솔루션을 뜻한다. 1980년대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분석해 탄생한 ‘스템Ⅲ’는 출시 이후 이례적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그 인기를 유지하며 당시 대표적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