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 이스라엘에 자제 촉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반 총장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폭력 사태에 대해?우려를 표하며 이스라엘 측의 자제를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 발사에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해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사진=신화사/She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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