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불교문예’ 시화전 13일 성북구 흥천사서

시인 겸 승려인 혜관스님(앞줄 왼쪽에서 3번째)은 매년 가을 흥천사 등지에서 시화전과 시낭송회를 연다.

[아시아엔=편집국] ‘2018 가을 시화전과 시낭송회를 겸한 문예창작 수련회’가 13일 오후 3시 계간 불교문예(발행인 혜관스님)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회주 금곡스님) 주관으로 서울 성북구 흥천사에서 열린다.

불교신문·불교방송·불교TV가 후원하며, 금년 4회째를 맞는다.

문의 (010)5236-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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