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첫 오스카 수상작 ‘세이빙 페이스’


단편 다큐멘터리 ‘세이빙 페이스(Saving Face)’로 올해 아카데미?상을 받은 파키스탄 영화제작자 샤미인 오베이드 치노이가 10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치노이는 이 영화에서 염산 테러로 고통받는 피해자와 이를 치료해주는 성형의 모하마드 자와드의 이야기를 담아 파키스탄 최초로 오스카 상을 받았다. <사진=신화사/Ars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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