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전망] 브라질과 무승부 ‘스위스’ vs 코스타리카 제압 ‘세르비아’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22일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스위스와 세르비아 경기는 “스위스가 승리해서 E조를 혼돈의 소용돌이로 몰아갈 지 아니면 세르비아가 이겨 무난하게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지가 관전포인트다.

브라질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스위스는 브라질이 워낙 강팀이어서 수비적인 경기를 펼쳐 일부 비판을 받긴 했지만 작전이 제대로 통하며 사기가 올라있다. .

반면 세르비아는 콜라로프의 엄청난 프리킥 골에 힘입어 코스타리카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같은 상황에서 두 팀의 맞대결 또한 이번 월드컵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위스는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4-2-3-1 전술을 운영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갔는데 초반 실점으로 인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전 6분에 공격수 주버가 만회골을 넣으면서 자존심을 지켰다.

세르비아는 공격수 미트로비치를 필두로 큰 키를 이용한 공격적인 전술을 운영했으나 공격수 미트로비치가 중요한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다행히 후반전 콜라로프의 엄청난 프리킥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16강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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