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사과도 반성도 없는 박근혜의 재판 거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피고인이 재판을 거부하고 나섰다. 수사과정 재판과정 내내 입을 다물고 있다가 처음 한 발언이 재판의 공정성 부정이다.

국정농단에 충격받은 시민의 참담한 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도 반성도 없다. 정치보복이 아니라 정치의 정상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만큼 법원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재판을 진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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