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투표는 힘이 세다, 투표가 살린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투표는 힘이 세다. 박근혜는 옥에 갇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지만 적폐는 그대로 남아 있다. 박근혜의 합당한 처벌,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 등 적폐청산의 동력은 바로 투표다. 한반도위기관리, 북핵문제 해결,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공정사회 건설도 모두 투표에 달려 있다. 투표는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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