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구테레스 대통령 당선자가 해결해야 할 것들

[아시아엔=산티나 아로조 <티모르포스트> 기자] ?3월 20일 동티모르 신임 대통령에서 호세 루이스 구테레스(무소속)는 앙헬라 프리타스(노동자당) 등 6명의 경쟁자를 뚫고 당선됐다. ??

구테레스 당선자는 타우르 마탄 루악 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 재출마 하지 않을 것이며 차세대에게 자리를 넘길 것”이라고 밝혀 일찌감치 선두주자로 꼽혔다.

선거 전?티모르 국민들에게 중요한 것은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가 아니라 선거과정이 평화롭게 진행될 것이냐 하는 점에 있었다. 국제사회에 비춰진 티모르 레스테(동티모르)의 모습은 폭력적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따라서 비폭력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선을 치루는 것이 국민들의 염원이었다.

특히 오랜 외세의 점령으로부터 벗어난 동티모르는 정치 지도자들이 평화와 안정을 국가이익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선거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티모르의 경제 및 시장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긴 하나 계속해서 성장세에 있다. 또 규모와 상관없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으로 앞으로도 동남아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은 바로 이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갖춘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것으로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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