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이후] 국회, 정치일정·사회질서 잘 이끌 책임 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 이후 헌재 법정 안과 밖에서 보여준 대통령측 대리인단의 불복과 거친 언행이 현실화되고 있다.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청와대 퇴거도 부드럽지 않다. 탄핵 이후의 정치일정과 사회질서를 국회가 잘 이끌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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