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열차탈선, 신음하는 부상자


22일 아침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승객 1000여 명이 탑승한 열차가 온세역 터미널로 진입하던 중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 49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현지 민방위 관계자가 밝혔다.

현장에서?구조대원이 고통에 신음하는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신화사/Martin Zabala>

news@theasian.asia

One comment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