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취재하는 日 기자들

20일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원전 복구 센터에서 보호장구를 착용한 언론사 기자들이 도쿄전력(TEPCO)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3월 11일 쓰나미 1주년을 앞두고 언론인들의 출입이 허용된 가운데 현지 언론은 후쿠시마 원전 복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4명이 백혈병 등으로 숨졌다고 전했으며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 3000여 명 중 피폭 허용치인 100밀리시버트를 넘어선 사람이 17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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