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자물가지수 4.5% 상승

중국 통계청(NBI)은 9일(현지시각) 인플레이션의 주요 지표인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1월 대비 4.5% 올랐다고 발표했다. 사진은?지난 1월 27일 충칭의 한 슈퍼마켓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구매하는 모습.

소비자물가지수는 물가가 오르고 내림에 따라 개인과 가정의 소비생활에 미치는?영향을?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물가변동의 크기를 측정해?경제동향 분석이나 경제정책수립 등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사진=신화사/Li J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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