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망명 인민군 박승원 상장 ‘대남공격 선봉’ 기계화부대서도 근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망명한 박승원 인민군 상장은 주러시아 무관 이외에도 기계화부대에 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고위소식통은 7일 “박승원 상장이 상당 기간 기계화부대에 근무했다”며 “이같은 사실은 북한에서 탈출해온 정보 소식통들을 통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 정보기관 등 한국의 정보당국은 박 상장을 대상으로 북한 의 기계화부대의 규모 및 배치, 기동전술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북한의 기계화부대는 속도전과 전격전을 앞세운 대남공격 선봉부대로 창설됐으며, 기동성면에서 상당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우리 군당국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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