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기자 라훌의 포토에세이] ‘파키스탄 사랑방’ 다바스를 아시나요?

At a 'dhaba'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Rahul Aijaz) 기자] ‘차’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료다. 파키스탄에선 오직 차만 판매하는 찻집 다바스(Dhabas)가 곳곳에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해가 기울면 다바스에 모여 친구들과 차 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눈다.

파키스탄 출신 <아시아엔> 사진기자 라훌 아이자즈가 다바스의 정취를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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