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1월9일] 2007 스티브 잡스 아이폰 첫선, 2009 쌍용차 대주주 상하이차 철수 선언

“지난해는 참 많이도 줄어들고/많이도 잠들었습니다…소리 없이 말없이/행복도 줄었습니다.//그러나 저 납작한 벌판의 찬 흙속에/한 마디 말을 듣게 해주세요./희망 한 가락은/얼어붙지 않게 해주세요./겨울은 추울수록 화려하고/길은 멀어서 갈만하니까요…”-정현종 ‘냉정하신 하느님께’

2015(4348). 1. 9(금) 음력 11.19 을유

757(신라 경덕왕 16) 행정구역 개편, 9주 설치, 군현 지명 개편

1396(조선 태조 3)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한양성 쌓는 공사 시작

— 19만7천여 명 동원 길이17km 높이12m의 성곽 완성

1593(조선 선조 26) 왜병에 함락된 평양성 탈환

1885(조선 고종 22) 조선-일본 한성조약, 갑신정변 처리 및 보상에 관한 내용

1922 박종화 홍사용 등 <백조> 창간

1953 여객선 창경호 부산 다대포 앞 바다에서 침몰 227명 익사

1969 문교부 남자 고교생 및 대학생 군사훈련 실시 결정

1978 충북 청원에서 청동기 시대 고인돌무덤 떼 발견

1986 대한변협과 김근태 부인 인재근 씨 고문경관과 관련자 15명 고발

1987 전남 담양에서 다섯 쌍둥이 탄생

1991 환경처 국가환경선언(환경오염을 해결키 위한 범정부적인 환경보전의지 담은 헌장 형태의 선언문) 제정방침 발표.

1995 부동산실명제 발표

2009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 철수 선언

1839 프랑스 화가 다게르가 사진 발명

—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에서 사진기술 발표, 이 사진기술을 다게레오 타입이라 부름

1867 메이지 일본왕 즉위

1890 체코의 극작가 카를 차펙 태어남

— “만일 개가 지껄일 수 있게 된다면 아마도 우리 인간은 인간끼리 사귀기 어려운 것만큼 개와 사귀기도 힘들어질 것이다.”

— 차펙의 희곡 <로섬의 로봇>에서 로봇이란 말 처음 사용. 온순한 노예인 기계인간을 만들어낸 로섬이라는 괴팍한 과학자가 기계인간에게 감정을 불어넣어 결국 그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죽이며 끝내는 세계를 정복한다는 줄거리. 로섬은 기계인간에게 체코말로 ‘일’을 뜻하는 ‘로보타’에서 따온 ‘로봇’이란 이름을 붙임

— 기계인간, 인조인간으로 불린 로봇은 과학자들이 연구하기 훨씬 전부터 과학소설의 단골로 등장. 러시아인으로 미국에서 활동한 아시모프는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많이 썼고, 로봇을 연구하는 학문이란 뜻의 로봇공학이란 말을 처음 사용

1905 러시아 혁명의 발단이 된 ‘피의 일요일’

1908 프랑스 소설가 시몬느 드 보부아르 태어남 <제2의 성> <타인의 피> <레망다랭>(1954년 공쿠르상 수상작)

1920 파리에서 국제연맹 제1차 총회 열림

1950 영국연방 콜롬보 플랜 제정

1969 초음속여객기 콩코드 첫 비행

1979 일본 해상자위대 잠수함부대 창설

1991 베이커-아지즈 협상 결렬, 케야르-후세인 최후협상도 실패

2007 스티브 잡스, 터치스크린 가진 스마트폰 아이폰 첫 선, 아이폰은 1억대 이상 팔림

2008 중국 상하이에 금 선물거래소 개장, 국제금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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