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 서방언론 최초 평양 지국 개설

16일 미국 AP 통신사가 서방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평양에 종합지국을 개설해 AP 통신 토마스 컬리(왼쪽 두번째) 사장 일행과 김평호 조선중앙통신 사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컬리 사장은 “북한 주민의 언행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AP 평양지국에는 북한 출신 기자 2명이 상주하며 기사와 사진을 송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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