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호 ? 2013년 4월 10일

최근 한반도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바로 북한 핵실험에 이어 남북간의 유일한 소통창구인 개성공단마저 폐쇄된 까닭이지요.

한반도는 남한과 북한 양 당사자 외에도 미국, 중국 나아가 일본의 이해가 얽혀있는 곳입니다.

등장 1년 남짓한 20대 후반의 북한 지도자와 갓 취임한 한국의 새 지도자가 이같은 위기국면을 어떻게 풀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그 자리에 계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시아엔(The AsiaN)의 최근 몇개 기사와 칼럼을 보시면서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서면 어떨까요?

상식과 양식의 회복과 유지!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그다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게 제 소견입니다.

다음주 수요일 다시 뵙겠습니다.

2013년 4월10일
The AsiaN 발행인 겸 대표이사 이상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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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2013년 4월10일 수요일

뉴스레터 제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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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힘이 미래 글로벌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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